법무법인 케이원챔버(K1Chamber) 구성원으로 합류한 최용훈 변호사(사법연수원 제27기, 전 안양지청장, 전 대검 인권정책관)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2022 11. 7.자 법률신문에 게재되었습니다. 소설가이자 시인인 김도언 작가가 최용훈 변호사와 대담한 내용을 법률신문 지면으로 옮겨 연재 칼럼 ‘시인이 만나는 법’의 기사로 작성한 것입니다.
최용훈 변호사는 24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다양한 유형의 화이트컬러 기업범죄를 수사한 ‘검사’, 그리고 UN, OECD 등 국제기구 및 한미FTA 등 중요한 협상에서 정부대표단원을 역임한 ‘국가변호사’로서 고도의 전문성과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최 변호사는 앞으로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을 지닌 법무법인 K1Chamber에서 성실히 법조인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사회에 널리 기여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Kommentare